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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모습

어디 유럽에라도 온듯, 시흥아울렛에서

by 데레사^^ 2018. 5. 1.



어제  일요일은  아들이  시간이  있다고   어디든  나가자고 했다.

마침  운동화를  살 일도  있고  해서  구경삼아   시흥아울렛에나

가면  어떨까  했드니  좋다고  해서  길을  나섰다.

 

시흥아울렛은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아울렛으로   우리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가게도  많은데다   건물이며  정원구경도   할만하다고

소문이  난  곳이다.    그러나   나는  처음  가 본다.

 



이렇게  상가 건물이  멋지다.   정말  어디 유럽에라도 온듯하다.

 



 



 



이 꼬마기차는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다.   아이와 동행하면  어른도  탈 수

있는  모양인데   나는  아이가  없으니  마음만  굴뚝같았다.  ㅋㅋ

 



멋진  정원이다.

 



수국도  피어있고  만병초도  피어있고  라이락도   철쭉도 피어있다.

 



 



주말이다 보니  이렇게  가족단위가  많이  보인다.

 



 



 



크지는 않지만  연못 같은것도  있고.

 



 



만병을  고친다는  만병초도  피어  있다.

 



나이키 매장에  들려  내 신발만  두  켤레 샀다.   운동화는 에어지만

아울렛인데다   가정의주간  행사라고  또  할인이 되어서

두 켤레에  73,100 원에  샀다.   그야말로  횡재다.

 



그리고는   아울렛 안에 있는  장사랑이란   식당으로  점심먹으러 가다.

 



 



아들은  불고기정식,   그런데  불고기가  떡갈비같이 생겼다.

 



나는  보리굴비 정식,   아들이  계산해서  정확한  값은 모르지만

좀  비싼걸  먹긴  했다.

 

이렇게  아울렛에서  하루를  보내는것도   좋구먼.

특히  내 돈   하나도  안 쓰고   아들 돈으로  운동화도  사고  밥도  먹고

또   돌아오면서  장까지  봤으니    기분좋고  재수 좋은날이다.

늘  오늘만  같아라고  하면   울  아들  울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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