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은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 옴)
3월 1일, 오늘부터 절기상으로는 봄이다.
아직은 춥고 앞산에는 눈이 쌓여있지만 그래도 봄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울렁인다.
태극기부터 내 걸고 나의 작은 소원, 제발 3월에는 국가적으로는 정치에 안정이
찾아오고 내 개인적으로는 더 아프지 말았으면 하는 게 희망사항이다.
오늘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는 여고 동창들을 만나는 날이다.
일곱명이 만나는데 이제 영자는 못 나오겠다고 연락이 왔다. 치매 초기라 다른 친구가
집 까지 가서 데리고 오고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영자의 남편이 이제 그것도 안될 것
같다고 못 내보낸다고 한다.
남은 여섯 명도 언제까지 만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나도 요 며칠 컨디션이 좋지는 않지만 아들이 데려다주겠다고 하니 만나러 나갈 거다.
블로그 이웃님들
새 봄을 맞이하여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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