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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쌈채소를 직접 기르는 정가네밥상

by 데레사^^ 2019. 11. 3.



하남에서 오래 근무했던  후배가  점심초대를  했다.

미사리에  있는  정가네 밥상이란   음식점으로.

이 집의  특징은  쌈채소를   수경재배로  길러서  내 놓는다는

말에  초대받은  우리 모두는  신이 났다.

여자들만의  모임이다 보니   생 야채를  즐겨먹는데   수경으로

재배한걸  내 놓는다니   싱글벙글이다.

 



                       아직도 근무하고  있는  후배  한 사람만  빠지고   여섯명이 모였다.

                       60대, 70대,  80대의   골고루 섞인  연령의 할머니들이다.

 



 



교외에  있다보니   주차장이  넓어서  좋다.

 



쌈 채소를  기르는  곳이다.   직원이 관리하고 있는 모습.

 



                       메뉴판을  보면  가격이  싼  집은  아니다.

                       오늘  밥  사는  연임이   큰  돈 쓰게  생겼네  하면서  걱정아닌

                       걱정을  해 본다.

 



주문은  사는 사람이  알아서  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푸짐한  밥상이  나왔다.  임금님상이 부럽지 않다.

 



 



코다리조림인데   이 집에는  특이하게도  굵다란  명란이  들어있다.


 



이건  쭈꾸미볶음이다.

 



제육볶음도   나오고

 



                         보리굴비다.  먹기좋게  찢어서   나오네.

 



 



반찬중에  몇번을  더 달라해서  먹은  가지튀김

 



                       차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여기서는   마시지  않고

                       강변에  있는  카페로  가기로  했다.

 

우리들  일곱명은  오늘 밥을  산  연임이만  하남시에  살고   모두

분당과  평촌,  수지에  산다.    두어달이나  서너달만에   한번씩

만나지만   만나면   얘기거리가  너무 많다.

이 날도  역시  그냥  헤어질 수   없어서  뷰가  좋은   한강변의

카페로  이동을  했다.

그곳에서  밀린  얘기,  입이  아프도록   할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