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여행62 설을 기다리는 싱가폴 다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싱가폴, 거리풍경은 아시아라는 느낌보다는 유럽풍이 더 강하다. 그러면서도 음력으로 설을 지내는걸 보면 역시 우리와같은 문화권임을 실감케 한다. 거리마다 가게마다 설을 기다리며 복을 빌고 설을 즐겁게 지내라는 현수막과 함께 내년이 원승이띠임.. 2016. 1. 27. 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몽블랑의 사진들 더운 날씨에 나가봤자 힘만 들고 연일 홈캉스 중. 몇년전 다녀 온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 사진을 꺼내놓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게 유일한 피서법? ㅋㅋㅋ 2015. 8. 9.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