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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우리동네 빵집 정원 (소나무)

by 데레사^^ 2021. 11. 3.

          오늘 또 그 빵집을 갔다.  빵을 사러간게 아니고 소나무 사진을 찍으러 갔다.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지만 차를 갖고 가면 2,30분이면

          도착한다.

          4,500원 하는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들고  소나무 구경을 하다,  의자에

          앉아 아무도 없을때는 마스크 내리고  소나무가  뿜어내는  향기를  맡기도 했다.

          

 

 

 

              사진으로 보기 보다  실제로 보면  나무가 엄청 크다.

              휴대폰이라  나누어서  밑둥부터  찍어보고

 

 

             가지쪽을  찍어 보았다.   맨 위 1번의 사진이  이 소나무 전체모습이다.

             나무 설명으로 봐서  지금 빵집인 기와집은  경수당의 종택이었을까?

             물어볼데도 없고  그냥  혼자 생각 해 보다  패스한다.

 

 

 

 

 

 

           단순히 빵을  팔기 위해서  이렇게 정원을 가꾸지는 않았을것 같다.

           화담숲만큼은  못해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 정원이고,  국화랑  소나무가  지금

           너무  화려하게 뽐내고 있다.   주차장도 넓고  빵이나 커피 안 사먹어도 괜찮지만

           양심상  그냥은 올 수가  없다.

 

 

 

 

 

 

           나무 아래를 거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도대체 몇 그루나 될까?

           나는 못 헤아리겠다.

 

 

            무얼 열심히 보고들 계실까? 

 

 

 

 

 

 

 

 

             살짝 보이는 기와지붕이 빵 가게

 

 

 

           

             한번 더 올려는 핑계로  빵 가게 안은 안 찍었다.

             커피 한잔 사고는  사진찍기가 민망하기도 해서.

             여럿이 와서 빵을  많이 사는날  빵 가게 안도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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