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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곤드레밥 한 그릇에 정을 담고

by 데레사^^ 2018. 4. 9.



아직  하남에서  근무중인  후배  연임이가  초대를  했다.

점심이나  같이  하고   수다나 떨자고  팔당에  있는   유명한

곤드레 밥집으로.

 



이 집 곤드레밥은  보다시피  말리지 않은  곤드레로   밥을  짓는다.

그래서  곤드레나물의  양도  다른 집 보다  많고  부드럽다.

 



2층이  식당이고  아래층은  카페다.     밥 먹고  카페로  내려와서

공짜로  주는  차를  마시며   한강의  전망을  즐기며   수다떨기에

딱  좋은  집이다.

 



 


                                     창밖으로   한강이  보인다.

 



 



 



 


1인당  20,000원이다.

오늘은  모든걸  연임이가  부담한다고,   초대된   다섯명은

먹기만  하라네.

 



 


두부 옆이  코다리 구이다.

 



 



경치도  좋고,  밥도  맛있고,   수다도  즐겁고…..

 

오늘  밥을  산  연임이도  연말이면  정년퇴직을  한다.

퇴직을  하면   하고 싶었던것   다  해보겠다고   다짐이  대단하다.

나도   퇴직하자 마자   이 나라 저 나라  여행을  시작했고,   외국어 공부도

시작했고  수영도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연임이도   그렇게  살거라고

절대로   돈 버는 일은  안 할거라고  한다.

부디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길   바라며    우리는   더  많은   수다를   위하여

아랫층  카페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