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도 지겹지도 않은지 호기심이 많다.
그래서 요즘은 모바일로 포스팅 하는 연습을 한다.
여행지나 집이 아닌 곳에서 빠르게 소식을 전하는데는
모바일이 좋기 때문이다. ㅎ
모바일로 포스팅 해놓고 컴으로 보니 사진이 커서
그렇지 되긴 되네.
포토스케이프로 수정을 못하니까 원본 그대로 올려서
사진이 많이 커서 줄이는 방법도 찾아 봐야겠다.
이 꽃은 후배 딸 결혼식에서 얻어 온건데 우리 거실이
행복해졌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순을 바라보는 초등동창들의 현주소 (0) | 2018.03.24 |
---|---|
기다리는 봄 봄 봄 (0) | 2018.03.22 |
우리동네 대보름맞이 윷놀이 (0) | 2018.03.01 |
문경 팔영사과 (0) | 2018.02.26 |
귀농한 후배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