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 나뭇가지에 걸려있는 재미있는 시 발견.
몇번 읽어보니 넘 재미나서...
우리집 컴이 수명이 다해서 아들이 평창에서 돌아오면
새로 살려고...그래서 모바일로 연습삼아 포스팅
해보는데 사진이 제대로 올라가는게 신기하다.
이럴바에야 굳이 비싼 컴 안사도 될것 같기도 하고.
안 보인다고 궁금해 하신분들께 고맙습니다란
인사 드립니다.
죽지도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어요.
우리집 컴이 오락가락했을뿐 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들이 오더니 컴을 사용가능하게 해 줘서 들어왔드니 사진이 얼마나 큰지....
그래서 삭제할려다가 댓글 달아 주신분들도 계시고 해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역시 모바일은 한계가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