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대학병원, 오늘은
재활병원 다녀와서 이비인후과 행.
어제 대학병원에 간 것은
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걸렸던 코로나 후유증으로
폐에 결절이 생겨 6개월에
한 번씩 CT를 찍어 추적
검사를 하기 위함이고
오늘 이비인후과를 간 것은 갑자기 왼쪽 귀가 쑤시듯 아파서 간 것이다.
의사는 귀, 코, 목까지
다 들여다 보고는 이비인후과적으로는 아무
이상 없습니다.
통증이 저절로 갈아 앉지
않고 계속되면 신경과로
가 보세요. 혹 대상포진
일수도 있을 테고요
하면서 약도 없다면서
그냥 가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 먹고
난 이 시간, 심해지지는
않고 간헐적으로 왼쪽귀에
찌르는듯한 통증이 지나간다.
부디 밤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도 않기를 바래본다.
가는 병원 로비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트리와 산타가 보이는데
다른 선물은 말고 아프지
않게만 해 주십사고 두
손을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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