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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밖 여행

다시 가고싶은 일본의 토이온천

by 데레사^^ 2019. 12. 29.

해마다 겨울이면 일본의 온천에서 며칠씩  묵고 왔었는데 한.일 관계가  나빠지면서

일본여행 가는게  죄스러운 마음에서  이번 겨울에는 그냥 지나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곳,   언젠가  한.일 관계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를  찾게되고  우리도  가게될때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  토이온천이다.




           토이 온천은  이즈반도의  서쪽인  니시이즈에  있으며  물 맑고  음식좋고   조용하기로  소문난

           곳이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다.




 온천 마을에  있는  유명한  꽃시계다.




  버스  대합실




길거리의  온천수로  손을  씻을수도 있고  마셔도  된다.



  

 여관의  노천온천에서  바라 본  토이시내  전경이다.




우리가  묵었던  전통여관인  토이관




우리가  묵었던   토이관의  대합실이다.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우뭇가사리를  대접해 주었는데  산뜻한 맛이었다.




 객실이다.





손님을  맞고  보낼때는  이렇게  주인이 밖에 까지  나와서  깍듯이 모신다.




               여관의  아침식사




 한 사람씩  따로  차려주는게 마음에 든다.



  생선은  한 마리씩을....



 토이온천의   온천탕에서는  바다쪽으로  해뜨는 모습이 보였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해돋이를  보다니... 황홀했다.

 

 한.일 관계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일본여행이  죄스럽지 않을 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토이온천이지만  그 꿈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