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초대1 곤드레밥 한 그릇에 정을 담고 아직 하남에서 근무중인 후배 연임이가 초대를 했다. 점심이나 같이 하고 수다나 떨자고 팔당에 있는 유명한 곤드레 밥집으로. 이 집 곤드레밥은 보다시피 말리지 않은 곤드레로 밥을 짓는다. 그래서 곤드레나물의 양도 다른 집 보다 많고 부드럽다. 2층이 식당이고 아래층은 카페다. 밥 .. 2018.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