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싱가폴, 거리풍경은
아시아라는 느낌보다는 유럽풍이 더 강하다.
그러면서도 음력으로 설을 지내는걸 보면
역시 우리와같은 문화권임을 실감케 한다.
거리마다 가게마다 설을 기다리며 복을 빌고
설을 즐겁게 지내라는 현수막과 함께 내년이
원승이띠임을 알리는 조형물들이 보인다.
휴대폰이라 이렇게밖에 포스팅을 할 수가 없어서
좀 실망스럽다. 에효, 실력탓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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