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는 역마살을 타고났나 보다.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다.
퇴직 후 20년 정도 까지는 부지런히 다니기는 했다. 나라 밖도
많이 나가 보고 나라 안도 나름 구석구석 다 다닌 것 같은데도
늘 떠나는 것에 허기져 있으니 말이다.
요즘은 못 떠나는 대신 TV의 여행 프로그램은 거의 다 설렵하고 있다.
세계 테마기행을 비롯, 걸어서 세계속으로, 톡파원 25 시등은 거의 빠지지
않고 보고 있다.
며칠 시난고난 하면서 집에만 있다 보니 어쩌다 못 본 여행프로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있다.
오늘 본 세계 테마기행의 히말라야 무스탕 편이 너무 신비롭고 흥미로워
소개를 해 본다.

네팔의 무스탕이란 곳, 신비의 히말라야 땅이다.




일부러 물감을 칠해 놓은 것 같은 풍경





척박한 땅에서도 빨간 메밀꽃이 피었다



주거하는 집이다

어릴때 보던 도리깨질




무스탕의 사과, 뉴질랜드의 사과를 품질개량 했다고 한다

동네 부인들이 모여 신께 바칠 꽃다발을 만드는 중


높은 곳의 사원을 가기 위하여 헬기를 타는 사람도 있고
말 타고 가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가마처럼 사람들이 메고 가기도 한다.


사원이다.
오늘은 마루에서 나마 3212 보를 걸었다.
TV 는 자전거를 타면서 보고.
이렇게 TV로 여행욕구를 풀어낼 수 있어서 고마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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