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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글 올리기 연습

by 데레사^^ 2020. 5. 20.

블로그가  강제로 개편되고 보니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운영자께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개편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당장  불편하니  어떻게해야 빨리 익숙해 질려는지  그저 황당할뿐이다.

 

장미의 계절이라  새벽에   빗물  머금은  사진을  한장 찍었다.

이걸  한번  올려보는거다.

연습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 올라가는지  테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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