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강제로 개편되고 보니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운영자께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개편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당장 불편하니 어떻게해야 빨리 익숙해 질려는지 그저 황당할뿐이다.
장미의 계절이라 새벽에 빗물 머금은 사진을 한장 찍었다.
이걸 한번 올려보는거다.
연습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 올라가는지 테스트다.
블로그가 강제로 개편되고 보니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운영자께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개편했으리라 생각하면서도
당장 불편하니 어떻게해야 빨리 익숙해 질려는지 그저 황당할뿐이다.
장미의 계절이라 새벽에 빗물 머금은 사진을 한장 찍었다.
이걸 한번 올려보는거다.
연습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 올라가는지 테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