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신라1 공원같기도 하고 식물원같기도 한 호텔정원 이번 제주여행은 딸기따러 간것 빼고는 호텔안에서 전 일정을 보냈다. 친구가 팔순인데 남편과 졸혼비슷이 살기 때문에 같이 갈 사람이 없다고 친구 아들이 내몫까지 돈을 내줘서 뜻밖의 호강을 했다. 신라호텔, 비싼 호텔이다 보니 정원이 너무 예뻤다. 정원이 공원 같아서 꽃들이 피어.. 2018.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