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홍씨1 화성행궁 구경하기 수원의 화성행궁은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인 융건릉에 행차할 때 임시거처로 사용했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 까지 생겨난 곳이다. 집에서는 그리 멀지않기 때문에 화성걷기를 하고 팔달산 까지 올랐다가 행궁으로 내려.. 2019.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