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찜질1 카페에서 허브찜질도 하고 수다도 떨고 퇴직을 1년 앞둔 후배가 공로연수로 휴가라고 초대를 했다. 고기리에 있는 카페 허브나라로. 오랜 세월 어려움을 함께 해 온 직장의 선후배 끼리라 우리는 공유하고 있는 추억이 많아 수다꺼리도 당연히 많은 사이다. 하남에서 한 사람, 분당에서 두 사람, 의왕에서 한 사람, 그리고 평촌.. 2018.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