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아트월드1 하슬라 아트월드 바다만 실컷 보고 갈려고 떠나왔는데 막상 하룻밤 자고 나니 또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다. 늘 하던 버릇, 이정표가 가르키는 곳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산위의 바다, 하슬라는 고구려 시대 강릉을 부르던 옛 명칭으로 3만3천평의 조각정원과 피노키오 미술관과 뮤지엄 호텔까지 .. 2016.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