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에 꽃그리기1 성모의달 기도회를 마치고 6월이 되자마자 너무 더워졌다. 한밤중에도 후덥지근하니 이러다가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가면 얼마나 더울까? 상상하는것 만으로도 싫다. 로사님네서 54일간의 묵주기도를 무사히 마쳤다. 요즘은 모두들 자기집에서 어떤 행사를 하는걸 싫어하는데 성당의 무슨 일이 있을적 마다 기꺼히 .. 2018.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