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직원들1 이래서 세상은 살맛이 나네 노사연은 노래하기를 늙어가는게 아니고 익어간다고 한다. 그러나 늙어가는거나 익어가는거나 단어만 다를뿐 똑같은것, 늙음에 대하여 아무리 미화해본들 그건 말치례뿐이라는걸 안다. 노년에는 집에서 제일 많이 다친다고 한다. 주로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오르내릴때 미끄러지거나 해.. 2019.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