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1 2018년 9월 1일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하다. 에어컨을 안 틀고 지낸지가 며칠 되었다. 덥다고, 더워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친게 어제 같은데 계절은 어김도 없이 8월 하순에 접어들자 시원해졌다. 올 여름 40도에 가까운 기온에 훈련이 잘된 덕인지 이제는 31,2도의 날씨는 더운것 같지도 않다. .. 2018.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