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소설 위안부 옥스퍼드대필독서1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차인표가 쓴 이 소설이 영국의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되었다. 차인표라고 하면 잘 생긴 미남배우, 미국 영주권자이면서도 한국으로 와서 영주권을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입대, 현역병사로 군 복무를 마친 사람, 자기 자식이 있는데도 고아를 입양한 사람, 사회운동가이면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 사람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 그가 소설을 쓰는 작가인 줄은 몰랐다. 이 책을 사기 위하여 인터넷을 검색하고서야 이 책 외에도 이미 "오늘예보" "인어.. 2024.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