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중국집점심 건강보험공간 연명의료거부 이마트1 5월의 마지막 날 바쁘지도 않은 일상인데 하루가 바쁘게 지나갔다. 9시에 집을 출발해서 재활병원에 가서 두 시간 동안 운동과 치료를 하고 12시에 사위가 사 준다는 중국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새로 생긴 중국집인데 점심 특선이 20,000원이라고 평이 괜찮다고 가보자고 했다. 테이블 받침인데 간단한 음식 소개가 있다. 전화번호를 지울까 말까 하다 그냥 두기로 한다. 그렇다고 음식점 선전은 절대 아님. 탕수육이다. 가격이 싸다 보니 4인용인데 양은 좀... 고추잡채와 빵, 빵 속.. 2024.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