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1 먹고 걷고, 걷고 먹고 무의도에서 집으로 돌아 오는길, 해물칼국수로 배가 터지게 점심을 먹은게 아무래도 마음에 걸린다. 나는 혈압이 있고 함께 간 친구는 당뇨가 있다. 서로 다른 병을 갖고 있지만 살찌거나 과식하면 좋을것 없으니까 어디든 들려서 좀 걷고 가자고 하고서는 송도국제도시로 빠졌다. 포스.. 2020.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