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우리집은 추석에 차례를 지낸다. 시부모님과 남편이다. 시아버님은 내가 시집 오기전에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고 시어머님과는 딱 3년을 함께 살았고, 남편은 24년을 함께 살았다. 내가 죽고 난 후는 모르겠지만 내가 살아 있는 한은 명절 차례와 기제사를 간소하게나마 지내자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차례음식이라는것이 아무리 간소화해도 기본은 갖춰야 하니까 좀 번거롭기는 하다. 쌀도 햅쌀을 사야하고, 다섯가지 과일에, 전, 나물, 탕국, 산적, 생선, 떡, 술, 포..... 장 보기도 한꺼번에는 못 한다. 생선은 미리 사서 간 해서 말려야 하고, 햅쌀은 보이는대로 사두면 되지만 나물과 과일은 전날쯤 사야되니까 시장을 몇번을 들락날락해야 한다. 요즘은 귀찮아서 송편도 만들어놓은걸 사는데도 딸과 아들과 나, 셋이서 종..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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