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봄꽃들1 봄, 봄, 봄 평촌, 우리동네에도 봄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목련도 피고, 산수유도 피고, 심지어 길가의 민들레 까지 피었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계절의 봄은 잊지 않고 우리를 찾아오는게 고맙고 신기하고 예쁘다. 목련이 어느새 활짝 피었다. 이럴때는 엄정행의 음성으로 오 내사랑 목련.. 2017.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