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동료들과1 옛 동료의 음식점에서 옛 동료였던 분이 양재역 부근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그곳에서 모이기로 했다. 기왕이면 아는 집에서 팔아주는게 인지상정이라. 우리는 보리굴비 정식을 시켰는데 반찬이 이렇게 예쁘게 소쿠리에 담아져서 나오네. 무 국에 흰 쌀밥. 보리굴비다. 이 집에서는 먹기좋게.. 2018.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