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동해로1 동해바다가 보고싶어서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 이렇게 쓰고 보니 고래잡으러 가는것 같아서 혼자서 웃어본다. 그러면서 나지막하게 젊은날 즐겨 불렀던 송창식의 노래 고래사냥을 한번 불러보니 사이다를 마신것 같은 시원함이 가슴을 확 트이게 한다. ㅎㅎ 아들이 휴가까지 내서 함께 동해바다를 보러 가자.. 2016.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