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2 고기가 무한리필, 힐하우스 뷔페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이라 했는데 우리는 정원의 꽃구경 부터 먼저 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나이 들어가니 먹는것도 좋지만 눈을 즐겁게 하는것도 그 못지 않아져서가 이유다. ㅎㅎ 평일 점심이 21,000원, 약간 비싼곳이지만 모처럼 영순이가 마음먹고 산다니까 …. 창으로는 한강이 보이.. 2018. 4. 23. 양평 힐하우스에서, 점심 요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밖으로 나가고만 싶어진다. 먼곳이든 가까운곳이든 바람쐬고 점심 먹고 이렇게 간단하게나마 나갔다 돌아오면 마음이 즐거워 진다. 양평 강하면에 있는 힐하우스는 지나다니면서 보기는 많이 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밥을 먹어본적도, 정원을 거닐면서 남한강물.. 2017.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