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꽃1 벚꽃도 피고, 꽃대궐차린 우리동네 코로나19 와 선거로 세월은 뒤숭숭하지만 계절은 한결같다. 목련이 피기 시작하면서 봄을 알리는것 같드니 어느새 벚꽃도 피었다. 우리집 앞길이 평촌 벚꽃길이라 만개하면 여의도만은 못하지만 여의도보다 조용해서 벚꽃을 즐기기에는 꽤 괜찮은곳이다. 아직은 전부는 아니지만 양지바..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