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1 겨울밤의 낭만, 세빛섬의 야경 밤에 한강을 나가봤다. 한며칠 봄밤처럼 날씨도 푸근하고 가슴 졸이는 일이 있어 답답하기도 하길래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밤외출을 해본거다. 우리집에서 우면산터널을 통과하여 반포대교 입구에서 좌회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세빛섬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서울의 흉물이 될거라고.. 2016.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