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포원1 할매들의 서울창포원 소풍 뒷 이야기 친구들과 서울 창포원 소풍을 다녀왔다. 수유리에서 점심을 먹고, 모인 사람들이 열명이어서 택시 세 대에 나누어 타고 각 자에게 서울창포원 정문에서 만나자고 손가락은 안 걸었지만 굳은 약속을 하고 출발을 했다. 이제 모두들 어눌해져서 각 팀에서 그래도 좀 덜 어눌한 친구에게 행.. 2018.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