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1 싱싱하고 맛있는 대포항의 생선회 큰 포구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대포항은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활어난전을 이룬 곳으로 원래는 한적한 포구였으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기 시작하면서 사시사철 생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모 하였다. 난전에서 고무통을 놓고 팔던 아날로그의 진한 향수를 자극했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깨끗.. 2019.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