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대통령1 불두화가 피었다. 산책로에 불두화가 피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꽃말을 가진 이 꽃은 절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우리 동네 산책길에도 소담스럽게 피었다. 하얗고 탐스럽게 핀 불두화,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불두화로 불리운다는 이 꽃앞에서 오늘 아침 우리는 새 대통령에 대한 수다로 하.. 2017.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