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력1 2018 년의 달력을 받고 어느새 11월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내일이면 2017년의 달력도 딱 한 장 남을테고, 은행에 들렸드니 2018년 새 해의 달력을 준다. 하나은행과 아파트의 우리 동이 붙어 있다. 그래서 나는 늘 친구들에게 농담삼아 “돈을 옆구리에 잔뜩 쌓아놓고 산다”고 허세섞인 농담도 한다. 은행이 .. 2017.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