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의 초대1 옛 조블 이웃의 초대를 받고 옛 조블 이웃의 초대를 받았다. 소요산역에 내려서 마중 나온 그 분의 차를 타고 산 길을 돌고 돌아 도착한 집에는 진도개 두마리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사람들을 좋아해서인지 짖지도 않고 “엄마 친구야” 하고 인사를 하니 꼬리를 흔들어 준다. ㅎ ㅎ ㅎ 넓은 집에 이웃도 멀리 떨어져 .. 201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