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2 불두화 아파트 마당에 불두화가 피었다. 이꽃은 볼수록 기품이 느껴진다.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불두화라고 불리우는 꽃, 꽃은 피지만 열매를 맺지 않는 꽃,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로 사찰에 많이 심는다고 알려진 꽃이다.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에 꺽꽂이나 접붙이기로 번식을 시킨다고 .. 2020. 5. 12. 불두화가 피었다. 산책로에 불두화가 피었다. 제행무상(諸行無常)이란 꽃말을 가진 이 꽃은 절에서 많이 볼수 있는데 우리 동네 산책길에도 소담스럽게 피었다. 하얗고 탐스럽게 핀 불두화,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불두화로 불리운다는 이 꽃앞에서 오늘 아침 우리는 새 대통령에 대한 수다로 하.. 2017.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