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다니는 등1 천안 각원사 3, 청동대불과 인공연못 각원사의 청동대불은 그 크기부터 동양제일을 자랑한다. 높이 15미터, 무게 60톤으로 귀의 길이만도 1,75미터나 되는 어마어마한 좌불이다. 앉아있는 부처님인데도 멀리서도 보인다. 가까이 가서 보니 참 어마어마한 크기다.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웠다는데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 2020.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