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홧팅1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것 우울하고 답답한 나날의 연속이다. 모처럼 오늘은 날씨도 좋길래 마스크하고 바깥엘 나가봤다. 산책로에서 보이는 사람은 대부분이 마스크를 썼지만 이 시점에서도 안 쓴 사람들이 보인다. 아는 얼굴도 이제는 아는체 하기도 싫다. 우리 동네는 신천지본부가 가까워서 솔직히 누가 신자..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