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날 가족외식 숯불갈비1 연휴 첫 날 백수라 매일이 노는 날이고 매일이 휴일인데도 주말이나 연휴가 반가운 건 좀 웃기는 노릇 같기는 하다. 눈을 뜨자 밖을 내다보니 눈이 제법 내리고 있는데 요행이 기온이 높아 땅에 쌓이지는 않고 있다. 오늘도 귀성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교통사고가 없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올 해는 음식을 줄이고 줄여서 차례상도 흉내만 내기로 했다. 나물거리 사다 놓고 오후에 지난번 사둔 쪽파와 애호박으로 전을 부쳤다. 14,000원어치 쪽파가 전 다섯 장이다. 내일은 대구포전.. 2025.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