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대룡시장1 교동도 (2) 시간이 멈춰버린 대룡시장 교동도의 대룡시장은 6,25때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피난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고향 연백의 지명과 상호를 걸고 제2의 고향으로 살아 온 골목시장이다. 대룡시장은 50여년간 교동도 경제발전의 .. 2017.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