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재난지원금.한우. 연두의 나무들1 코로나19의 세월 살아내기 오늘은 아침먹자마자 산책을 나갔다. 낮에는 덥기도 하지만 만보를 채울려면 한꺼번에는 힘드니까 이제부터 하루에 두번으로 나누어서 걷기로 작정하고 아침에 나갔다. 작년까지만 해도 새벽에 나갔는데 올 해는 다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어울릴 수가 없으니까 그저 자기 편한 .. 202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