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명박물관 2, 불교문화

싱가포르는    아시아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국제무역이  왕성한 나라이지만   지난 500년간  영국,  일본등   열강의

지배를  받아온   아픈  역사를  가진 나라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연방에  속했다가  1965년에  탈퇴하여  독립국가가

된  짧은  역사의  나라지만   멏백년간  아시아와  유럽  열강의  무역항

역할을  했기에  아시아  여러  국가의  유물들이  상당 수  이곳에  남지

않았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보며  넓은  박물관을

감탄의  마음으로  둘러 본다.

 

중국계와  인도계가  이곳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불교유물이   상당히  많다.

 

티벳에서 온  불상도   있고  캄보디아에서  온  불상도   있었다.

그러나   내  짧은  실력으로  설명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니  사진만  봐주시길 ~~

 

 

 

 

 

 

 

 

 

 

 

 

 

 

 

 

 

 

사진으로는   그  많은  불상들을  다   담아 올 수   없었다

그저   참  많고   다양하구나   하고   아는만큼만   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