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독간호사1 남해 독일마을에서 남해 독일마을은 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헌신한 파독 간호사와 광부들의 정착촌으로 모든 주택이 독일식으로 지어져 이국적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앞에는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과 요트학교가 있는 바다가 있고 길건너는 원예예술촌이 있어 한마디로 아름다운 .. 2017.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