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창들1 팔순을 바라보는 초등동창들의 현주소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 몇명이 모여서 점심을 함께 했다. 어느새 팔순을 바라보는 우리들, 휴전을 하던 해 졸업을 했으니 참 많은 세월이 흘러갔다. 그래도 변함없이 만나면 서로 이름도 부르고 등도 치고 손도 잡으며 그때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사이들이라 참 편하고 좋다. 서.. 2018.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