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 혼자 해보는 소리 10월도 2주째에 접어들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참 좋은 계절인데 나라가 어수선하니 마음조차 움츠려 든다.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아니라고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러다 나라가 보수와 진보, 젊음과 늙음으로 갈라져 버릴것만 같다. 구세주처럼 나타 날 지도자는 없을까? 내.. 2019.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