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착각1 해프닝 아침에 일어나던 길로 시계를 보니 8시였다. 부랴부랴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9시 미사에 늦지 않을려고 뛰다시피 성당엘 갔는데 성당이 텅 비어 있다. 어제 저녁 신부님으로 부터 성당 올때 마스크 쓰고, 악수는 하지말고…. 몇가지 당부의 메세지를 받은 생각이 나서 그렇다고 미사까지 .. 2020.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