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1 시흥 갯골생태공원 (2) 하늘도 높고 맑고 참 좋은 날씨다. 갯골이라는 이름이 말하듯 바다물이 들어 와 소금을 만들었던 곳이라 부는 바람에 갯내음이 섞인듯 짠내가 느껴진다. 바닷물이 빠질때는 갯벌속에 있던 게들이 하나 둘씩 보인다는데 내려 가 보지를 않아서…. 바닷물이 이 갯고랑을 타고 들어오는 곳.. 2019.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