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촌1 밥 보다 꽃 모처럼 아들과 딸과 셋이서 오붓한 식사를 했다. 삼성병원의 허리 정기체크 가는 날인데 마침 아들이 쉰다고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같이 다녀오는데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자기가 점심을 살테니 과천의 보리촌으로 오라고. 요즘 새롭게 단장해서 음식메뉴도 바뀌고 무엇보다 온실에 꽃.. 2019.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