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세곡동1 밥이 맛있는 집, 산촌가든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아들이 출장이 잦는데다 밥을 먹고 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 밥 먹기도 싫고 하기도 싫어서 비슷한 처지의 이웃들과 어울려 운동끝내고 밥집으로 달려가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음식값이 최근에 많이 올라서 마땅한 집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가 지인의 소.. 2018. 11. 13. 이전 1 다음